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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신협 "포털의 새로운 제안? 글쎄…"
2008.08.20
<아이뉴스24>에서 '언론사와 포털, 뉴스유통의 변화'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아래는 온신협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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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새로운 뉴스유통을 고민하다"  

새로운 뉴스유통을 두고 언론사와 포털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뉴스유통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많은 부분 달라져 왔다. 뉴스유통 시장이 종이신문(95년 이전)→종이신문의 디지털 유통(95년 PC통신 시절)→포털중심 유통(2000년)→언론사 중심 연합 디지털 유통(2008년) 이란 틀로 옮겨가면서 앞으로 뉴스유통이 어떤 변화를 겪을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과정에서 포털과 언론사간 갈등의 골이 깊어질 것으로 보여 추이에 따른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기사중간 생략]--------------------------------------

◆온신협 "포털의 새로운 제안? 글쎄…"

종이신문사의 닷컴회사들의 모임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회장 하지윤)의 입장은 분명했다. 온신협의 이수동 사무국장은 "포털이 최근 뉴스유통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지만 부족한 것이 많다"고 말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웃링크'라고 강조했다.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다음의 수익배분 모델 등 포털의 정책에 대해 정확한 의미를 파악한 뒤 온신협의 입장을 밝히겠다는 입장이지만 포털과 적극 적으로 협력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했다.

이 국장은 "네이버나 다음이나 온신협 회원사들에게 정확한 설명회를 가진 적이 없다"며 "우리도 뉴스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접하는 만큼 정확히 그들이 제시하는 모델이 어떤 것인지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언론사와 포털의 관계에 대한 온신협의 입장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완전 아웃링크'제이다. 구글처럼 모든 뉴스콘텐츠에 대해 국내 포털이 아웃링크로 가야하고 나아가 뉴스 제목 검색에 대한 대가까지 지급해야 한다는 원칙을 정해 놓고 있다.

다음의 언론매체와 수익배분 모델에 대해서 이 국장은 "해당 언론사들에게 큰 수익이 돌아오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며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지금처럼 뉴스DB를 포털내부 DB로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 국장은 "포털이 특정 언론사의 기사를 두고 편집을 하거나 임의배치하는 것은 안된다"며 뉴스매체들의 저작권과 편집권을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네이버 박선영 뉴스기획팀장은 "조만간 오픈캐스트에 대해 온신협 등 관련 뉴스매체 협단체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것"이라며 "아직 오픈캐스트에 대한 준비작업이 필요해 시간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이하 생략]--------------------------------------


[아이뉴스24 기사 전문 보기]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49032&g_menu=02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