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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폰' 서비스 시작
2006.10.09
기사댓글도 휴대폰으로 본다  
'한겨레폰' 서비스 시작 
 
                                                             2006년 10월 09일
 
한겨레의 디지털미디어 자회사인 한겨레엔이 뉴스콘텐츠를 전용 휴대전화를 통해 서비스하는 '한겨레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한겨레폰은 다른 언론사들의 경우 이용자들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특정 번호를 입력해 언론사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방식과 달리 전용 단말기에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 한겨레폰은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기사의 댓글은 물론 온라인 토론마당이나 라이브폴에도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뉴스 서비스를 하는 언론사 가운데 양방형 서비스를 하는 언론사는 한겨레가 처음이다.
 
이를 위해 한겨레엔은 에넥스텔레콤과 제휴해 최신형 지상파DMB폰(일명 '김태희폰'), 128폴리 블루투스폰 등을 사용자 부담을 최소화한 조건으로 공급한다. 

한겨레폰은 초기 카드로 단말기 대금을 결제한 뒤, 카드를 사용하면서 얻는 포인트로 상환하는 방식이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번거로운 접속절차를 없애는 대신 전용단말기를 구입해야하는 부담이 따른다. 

또 기존에 사용했던 휴대전화 번호로 가입하지 못하고 번호이동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승경 기자 suuk@med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