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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대규모 신문엑스포 열린다
2009.04.02
전국 47개 주요 신문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신문엑스포가 국내 최초로 열린다. 

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는 고양시(시장 강현석)와 공동으로 ‘2009 신문·뉴미디어 엑스포’(Newspaper EXPO 2009)를 5월 1일(금)부터 5일(화)까지 킨텍스 전시장 4홀에서 개최한다.

신문엑스포는 신문업계·학계·교육계 관계자, 학생·일반인 등 5만 여 명이 참관하는 대규모 신문 종합 전시·박람회로, 미디어 최강자로서의 신문의 가치와 우수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된다. 전통매체로서의 신문과 뉴미디어로서의 신문이 공존하는 미래의 신문도 소개된다. 나의 신문만들기, NIE 현장수업 등 참관객들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 등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국내 주요 신문을 한 곳에 모아놓은 신문산업관은 이제까지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신문산업에 관한 종합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전국 주요 47개사 신문사들은 이곳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참관객들을 상대로 자사 지면의 특장점과 활동 사업, 발전방향, 미래상 등을 소개한다. 신문사 외에도 종이, 잉크, 윤전기 등 신문 제작과 관련된 업체들이 새로운 기술 및 서비스를 선보이며, 각종 뉴미디어 관련 업체도 새로운 기기를 홍보한다.

부스 안내 및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신문엑스포 홈페이지(www.nexpo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전시=신문엑스포는 신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주제의 테마전시관도 마련된다. 

△테마관 : 우리 신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다.
납활자 등 과거 신문활자와 서체·판형의 변화, 최초의 신문광고와 시사만평, 신문 역사의 주요 사건 등 신문의 지난 발자취를 참관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픽과 일러스트, 실물 등으로 꾸며 전시한다.

곳곳에 설치된 키오스크와 PDP, 대형 스크린을 통해 매일 신문협회 47개 회원사 신문의 1면을 제공함으로써 참관객들은 전시장 어디에서든 ‘오늘의 신문’을 읽을 수 있다.

판형과 디자인이 다양해지고, 시민 저널리즘·기자 블로그 등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일반화되는 미래의 신문도 그래픽과 실물을 통해 소개한다. 여러 가지 뉴미디어 매체를 이용해 생활 속에서 신문을 읽는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신문홍보관 : 뉴스의 가치와 신문제작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정보 홍수 시대에서, 심층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정제된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의 가치는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휴대도 편리해 언제 어디서나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신문은 그야말로 생활 중심의 미디어라 할 수 있다.

신문홍보관에서는 신문의 가치와 우수성을 나타내는 국내외 연구 조사 결과를 그래픽, PDP 등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중추미디어로서의 신문의 특장점을 강조한다. 

참관객들이 신문 제작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신문기자가 취재하는 단계부터 기사 작성·편집·인쇄·발송을 거쳐 독자가 신문을 받아보기까지 시간대별 과정을 일러스트와 동영상으로 보여준다.

전시관에서는 참관객들이 신문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체험관 : 참관객들이 직접 신문을 제작·편집·인쇄하는 체험관으로 구성된다.
체험1관에서는 참관객들이 원하는 크로마키 배경을 선택해 직접 자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체험2관에서는 사진을 지면에 배치·편집하고 사진설명을 게재해 ‘나만의 신문’을 만든다. 체험3관에서는 이렇게 만들어진 신문을 직접 출력한다. 체험관에서는 또 자신이 태어난 날짜의 신문(나의 생일 신문)과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지인 독립신문 창간호 사본 등도 받아갈 수 있다.

△NIE관 : NIE관에서는 신문과 친해지고 신문 읽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NIE 교실을 연다. ‘NIE 현장수업’은 전문 NIE 강사의 모둠별 수업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저학년, 고학년과 중학생 모두에게 NIE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NIE의 개념과 효과, 필요성 등을 소개하는 NIE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동영상과 워크북을 통해 효과적인 신문 읽는 법, 신문 지면 활용법 등 다양한 NIE 방법도 제시합니다. 각 신문사가 시행하고 있는 NIE 사업도 소개된다.

◆콘퍼런스=미래 신문의 성공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추진된다. 한국언론학회와의 공동세미나에서는 ‘신문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뉴미디어 시대 신문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본다. 

◆부대행사=신문엑스포에서는 전국의 신문협회 회원신문사들이 참가하는 ‘우수 보도사진전’, OX 시사퀴즈 등 참관객들이 편안하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특히 신문사 취업 설명회를 열어 언론사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 언론인들을 위한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취업설명회에서는 언론사가 요구하는 기자상과 기자의 취업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신문기자들이 직접 대학생들과 만나 신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