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청소년들에게 자기 표현, 탐험, 욕구 충족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한겨레신문사는 작년에 이어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이 인터넷문화를 유익하고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보호위원회, 정보통신부와 함께 <청소년넷사랑> 운동을 펼칩니다
<청소년넷사랑> 운동은 청소년들의 인터넷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돕기 위한 캠페인 기획기사 시리즈와 함께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이루어집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밝은 인터넷 문화를 통해 당당한 자신을 표현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넷사랑> 운동에 가정과 학교, 기업, 단체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바랍니다
http://www.hani.co.kr/announce/2004/20040810_han.htm
주최: 한겨레신문사, 청소년보호위원회, 정보통신
후원: 문화관광부, 교육인적자원부, 교육방
문의: 청소년보호위원회(☎735-2624), 한겨레신문사(☎710-0766